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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펴낸 책과 음반

독자 여러분이 펴내신 책과 음반을 소개해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난 책도 많지만 이름 없는 책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책이 세상에 나온 까닭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호화로운 광고를 하지만 좋은 책을 내고도 알릴 길이 없는 게 세상 이치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펴낸 책을 서슴지 말고 알려주세요. 다음 책 중 도서출판 얼레빗에서 펴낸 것은 얼레빗 독자는 에누리된(할인) 값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올리고 싶으신 분은 전 화(02-733-5027)나 누리편지(pine9969@hanmail.net)로 의논해 주시면 됩니다. 해당 책을 누르시면 ‘사러가기’가 있습니다.

 

쓴 사람 김영조
쓴 날짜 2011-04-01 (금) 13:45
누리집 http://www.solsol21.org
첨부#1 c3.jpg (22KB) (내려받기:13)
ㆍ추천: 6  ㆍ조회: 4259      
김리박의 토박이말 시조 <믿나라>


한국은 지금 영어 몸살을 앓고 있다. 간판은 온통 영어투성이며, 글도 영어나 한자말 아니면 행새를 못한다. 이런 때에 일본에서 60평생을 산 재일교포가 한국말 그것도 토박이말로 삶을 살며, 일본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밝 김리박 선생. 그는 한글학회 일본 간사이지회장과 재일한국문인협회 화장을 맡아 활동한다. 그가 토박이말로만 시조를 쓰는 모범을 보였다. 믿나라(모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국어만으로 삶을 살아온 한국인에게도 낯선 토박이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며 쓴 시조집 <믿나라>. 믿나라에서 우리는 말글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해야만 한다.

믿나라, 김리박 지음, 범우사 펴냄, 2005년 9월 22일, 값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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